곶감쌈 작성자이귀희(부산)| 작성시간15.02.02| 조회수2085|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장동희(양산) 작성시간15.02.03 밤을 넣으신건 알겠는데 다른 건 깨를 곶감쌈 하신거예요? 말린 무화과 같기도 하고... 수정과 한 그릇과 함께 드리면 정말 어울리겠습니다. 날마다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귀희(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3 건무화과 입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신고 작성자 이은연(부산) 작성시간15.02.03 선생님 그때 본 그 홍시~달콤하니 맛있겠어요.무화과가 더 멋쓰러워보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귀희(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4 무화과를 썼답니다.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신고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15.02.03 이런 것도 있네요~ 매일 배웁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귀희(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3 저도 열심히 해 보면서 배웁니다. 신고 작성자 김차숙(부산) 작성시간15.02.03 곶감보면 그냥 먹을생각만했는데ㅡ이렇게 머리를 쓰니 더 맛나게 먹을수도있겠네요ㅡ역시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ㅡ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귀희(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3 곶감 좀 찹게 해 먹어니, 아이스 곶감 같습니다. 신고 작성자 전순복(인천) 작성시간15.07.22 솜씨들이 너무 좋으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