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도전 해본 강정~~ 볼 품은 없지만~ㅜㅜ 작성자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15.02.16| 조회수1674| 댓글 2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8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김남순(순천) 작성시간15.05.28 한주꽃소금 으로 하는 건가요~? 신고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8 네~ 한주소금이요~^^ 신고 작성자 김정숙(경남양산) 작성시간15.11.22 열정이 대단하시네요.소금에 넣고 튀겨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좋겠어요.참 신기하기도 하고 덕분에 잘 봤습니다...^^ 신고 작성자 김영자(대구) 작성시간16.02.02 옛날에 외할머니는 소금이아닌모래를 사용하셨어요깨끗이씻어말린모래가달궈지면 잡곡과 찐쌀 등 참 연하게 볶아졌어요 어레미밑으로빠지는 모래가 달아있으니 볶는건 일도아니게보였는데소금을사용하기도하는군요역시 전통음식방에서나 볼수있는 진풍경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