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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과 만들기

견과류 강정

작성자손경아(울산)|작성시간15.05.04|조회수2,642 목록 댓글 14
도움청합니다~
무엇이 잘못인지 견과류 강정을 만들었는데 강정처럼 딱딱하지않고 자꾸 떨어져요ㅠㅠ
혹시나 냉장고에 넣어두었다하면괜찮을까 했더니 시럽이 잘못됐나요?
혹시 지금 상태에서 다시강정이 되게할수있나요? 고수님들 도움부탁드립니다~
수저로 떠먹고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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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찬희(분당) | 작성시간 15.05.05 ㅎㅎ 제 경험하고 꼭 같습니다. 시럽을 쫄이지못해서 생긴 현상입니다. 전 두번 실패했습니다. 이유를 아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 작성자조성순(쌍둥맘) | 작성시간 15.07.20 ㅋㅋ 강정은 날씨와 습도의 영향이 있는듯 합니다.
    더운날엔 설탕양을 늘리시고 자르신후 냉장실에서 굳히시면 됩니다.
  • 작성자안병선(진해,다담) | 작성시간 15.10.01 개인 식성에 맞추다 보면 자칫 망칠 수가 있어요 정확한 레시피가 중요해요.
    너무 오래 버무리면 딱딱해져요. 실이 생기기 시작하면그만 해야 합니다.
    재료의 크기도 일정하면 더욱 좋겠죠?
  • 작성자권혜원(부산) | 작성시간 15.10.18 전 물엿과 설탕 양을 같이 해서 한번 끓여서 사용해요
  • 작성자박윤지 | 작성시간 16.02.13 제가 늘하는 견과류강정 시럽은 설탕 1. 올리고당 0,8 물 0,2 이렇게 다 섞어서 젓지말고 그냥 중불에 끓게 둡니다.
    설탕이 다 녹아서 꿇기 시작하면 약불로 놓고 약간 졸여요 부드러운 갈색이 되도록..
    그리고 견과류에 부어가면서 잘섞는데 같이 약불에 뒤적거리면서 실이 생길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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