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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강정

작성자이호례(경북구미)| 작성시간17.06.05| 조회수2341|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시간17.06.05 고소하겠어요
    조청을 더 조리다가 무치셨나요?
    그냥하면 흐를것 같아서요
    조청 만든것 있는데
    저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시간17.06.05 참깨, 호박씨, 해바라기 씨앗, 아몬드, 땅콩, 건포도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7.06.06 조청을 더 조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청에 설탕을 두어스픈 넣고 끓여서 견과류를 넣고 만드시면 흐르지 않지요.
    비 오는 날을 피해서 만드시면 더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호례(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6 봄에 산도라지잎 산초껍질 대추 집에 있는걸 모두 넣고
    다려서 조청을 하여서 나누고 냉장고에 두고 감기 걸리면
    먹었어요
    시간이 지나니 생강조청도 냉장고 차지도 하고 하여
    요즘 전기법솥으로 밥삭히고 다려도 되어요
    새로 조청을 하였어요
    거기에 얼마 남지 않은 조청들 넣어서
    댜려서 꿀병으로 한병 채우고 다렸던 솥에
    좀더 불앞에서 다렸습니다
    뽀글뽀글 하여집니다
    흑설탕 한스픈 들기름 좀 넣었어요
    그리하여 아몬드넣고 볶다가 다른것들 넣었어요
    여름이라서 썰어서 저온창고에서 굳혔어요
    잡조청이라서 완성품 먹으니 그리 치아에 무리 가지는
    않을 듯 부드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시간17.06.06 이호례(경북구미) 네 저도 제가 만든 조청이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간단한 견과류들도 조금씩 있구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호례(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6 최은숙(경기광주) 건포도는 안넣었어요
    홍화씨환 서리태청국장환도 넣었어요
    손녀들 간식거리를 맛보다
    견과루에 넣었습니다
    달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좋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호례(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6 박영숙(경북의성) 맞아요
    비오는 날은 습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시간17.06.06 이호례(경북구미) 아하 환도 넣으셨군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이호례(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6 최은숙(경기광주) 그걸 한꺼번에 모아서 다려서 두는 것도 좋을듯요
    그걸로 반찬에 응용하셔요
    마른반찬 요리때
    불고기양념
    쌈장 만들때도요
    전부 우리가 먹는것들 이잖아요
    많이 할려 하지 마시고
    조금씩 하여 보셔요
    그럼 재미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시간17.06.06 이호례(경북구미) 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호례(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6 최은숙(경기광주) 잘 안먹게 되잖아요
    홍화싸환에는 멸치 다시마를 첨가하여 만들기에 강정맛이 짭조름 하면서
    생강조청이 들어가 뒷맛이 알싸 합니다
  • 작성자 이두순(광주) 작성시간17.06.06 맛나겠네요 ~~
  • 작성자 이송현(원주) 작성시간17.09.11 정성들인 웰빙음식 맛나보여요.
  • 작성자 한복임(평촌) 작성시간17.10.01 보약~ 예쁘네요
  • 작성자 김복순(인천계양구) 작성시간18.01.13 여러가지 섞으니까 보약이 따로 없을것 같네요.가장 주의 해야 할점이 뭘까요?제가 왕 초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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