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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편강만들기(3)

작성자박경아(대구)| 작성시간18.11.02| 조회수117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정숙(일산동구) 작성시간18.11.02 짝짝짝~~
    애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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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2 하핫, 감사드립니다, 일이있어 좀 이른시간 나갔다 왔더니 엄청 춥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8.11.02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2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이수향(대구) 작성시간18.11.02 /???????????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2 ㅎ핫 ^^;; ??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8.11.02 처음에 물이 많이 생겼을 때 그냥 졸여서 물을 없애려 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많이 생긴 물을 따라 놓고 다시 설탕을 넣어 졸이면 시간과 가스가 절약 되고요...

    저렇게 오래 젓지 말고
    끈기가 조금 보일 때 불에서 내려 얇게 펴서 널어놓으면 하룻밤 사이에 바짝 마르고 분이 뽀얗게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2 예 선생님, 바쁘지 않으면 전에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친정엄마나 어르신들께서는 인삼이 하나씩 들어간걸 좋아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늘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 작성자 안계영(수원) 작성시간18.11.02 따라쟁이 해볼래요
    맹쌤말씀 참고해서요~~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2 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글 검색해 보시면 인삼넣어서 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그것이 굿입니다 함 해보셔요~^^*
  • 작성자 오현숙(전주) 작성시간18.11.02 점점 설탕가루가 많아 지면서 완성이 되어 가는군요
    애쓰셨어요
    집앞 로컬매장서 껍질 벗겨 판매하는 생강있으니
    함 시도해보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2 예, 감사드립니다, 제가 워낙 배움이 더딘편이라, 편강을 여러번 실패를 했었습니다. 해서 제 눈높이에 마춰서 알려드릴려다보니 깁니다.ㅎㅎ
  • 작성자 유정순(성남) 작성시간18.11.02 손 많이가는걸 하셨네요
    전엔 만들어놓고 먹었는데
    이젠 엄두가안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경아(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2 예 저두 제 혼자 입에 들어가는 거라면 안할것 같습니다. ㅎㅎ 주위분들께 보내려다보니 힘들어도 기분좋게 하게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안계영(수원) 작성시간18.11.02 꼼꼼하게 설명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 작성시간18.11.06 올해엔 실패를 할 것 같지 않습니다.
    실제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맹선생님 조언대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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