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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란 만들었습니다.

작성자김금순(영동)| 작성시간19.09.25| 조회수67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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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9.09.25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만드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5 잘 다녀 오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밤이 맛이 좋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9.09.25 김금순(영동) 안 그래도 맛있는 산밤에 꿀까지 바르셨으니 엄청 맛있겠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19.09.25 대단하십니다. 저도 몇번 만들어 봤는데 손이 많이 가서 그냥 넘어가는데~~~
    늘 귀한 음식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19.09.25 부지런두 하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 셔요
    손이 많이 가는
    율란 이라는대
    역시 예쁘고 맛 있게
    하셨내요
    아까워 못 먹을것
    같아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윤일호(원주) 작성시간19.09.25 손이 많이 가는 율란~
    예쁘기도 하고
    맛도 좋겠어요.

    저도 알밤을 쪄
    속을 티스푼으로
    파낸 것이 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19.09.26 작품 만드시면서
    재미 느끼셨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6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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