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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용

나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6가지 습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3.10.11|조회수284 목록 댓글 10

나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6가지 습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건강을 나쁘게 하는 습관들이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 6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⓵ 엎드린 자세로 잠자기

목을 뒤로 젖힌 상태로 잠을 자면 목을 비롯한 상체 윗부분에 통증과마비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해당 부분의 신경이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목을 뒤로 젖힌 채 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 당장 바꾸라'고 말한다.

⓶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하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리 스트레칭을 하면 허리 디스크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커피를 마신다거나 이를 닦는 등의 행동을 10분간 한 뒤 스트레칭에 나서는 것이 좋다.

⓷ 화장실 가는 것 미루기

생리적인 신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 가는 것을 자꾸 늦출 경우 요로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
전문가들은 '소변을 참으면 세균이 빠르게 증가하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⓸ 구부정한 자세

구부정한자세는어깨통증이나어깨충돌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회전근계 근육이 압박받기 때문이다.
거울 옆에 섰을 때 귀와 어깨, 엉덩이, 무릎, 그리고 발목의 중심부를 지나는 가상의 라인을 그릴 수 있는 자세가 좋다.

⓹ 허리벨트 꽉 조이기

허리벨트를 꽉 조이고 있으면 소화기능에 역효과 를 낼 수 있다.
복강내압을 만들어 위산역류를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팬티의 밴드강도 만큼 허리벨트를 매는 게 좋다.
허리벨트를 맨 상태에서 숨을 편안히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⓺ 오래 껌 씹기

하루 중 오랜 시간 껌을 씹는다면 아마도 퇴근 무렵 턱 통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인체의 턱 관절은 음식을 씹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껌을 씹기 위해 생기지 않았다'며
'다른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처럼 껌을 오래 씹으면 통증과 턱관절 손상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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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11 건강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오두애(김포) | 작성시간 23.10.11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11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김연분(수원권선구) | 작성시간 23.10.11 새로운 정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날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11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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