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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용

개미나 벌에 쏘였을 때 적외선등을 쐬면 통증이 가라앉습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7.28|조회수300 목록 댓글 1

개미산은 온도가 높아지면 금방 기화되어 사라진다 합니다.
그래서 개미에 쏘였을 때 찻숟가락을 커피나 다른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물린 곳에 대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그거보다 더 빠르고 효과가 좋은 게 적외선조사기입니다.
개미에 물렸을 때
적외선 등을 쐬어 환부를 뜨겁게 하면 통증이 바로 다 사라집니다.
 
적외선 등은 집안에 두고 쓰는 거고 휴대용이 아닌데 
산에서 말벌에 쏘였을 때는 쏘인 곳을 입으로 빨아보면 신맛이 엄청나옵니다.
그냥 붓게 두고 저절로 회복되게하는 거보다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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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7.28 개미산이 열에 약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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