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해서 찜용으로 냉동실에 보관했던
민어를 어제 냉장실로~~~
다시한번 흐르는 물에 씻어
칼집 어슷하게 넣어
저염소금 뿌려 1시간 가량
절여줍니다
찜기에 종이호일 깔고
그 위에 올려주고요
뚜껑을 덮고 중약불로 익혀줍니다
잘 익혀졌다 싶으면요~
작은 대파 쫑쫑 썰어 올려주고요
실고추도 올려
뚜껑 덮어 한김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완성접시에 담아
후식으로 먹을 키위도 곁들였네요
살이 두툼하니 간도 삼삼해서
밥 없이 먹기에도 좋았답니다
민어의 맛은 두말 하면 잔소리죠~ㅎ
민어는 이제 그만 사라 하던 남편이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요~~ㅋ
맵지않은 꽈리고추찜!
한번 먹을 양만 꼭지 따고
깨끗이 씻어 대충 물기 빼주고요
콩가루를 조금 비닐봉투에 넣고
물기 대충 뺀 꽈리고추를
콩가루 봉투에 넣고 입구를 막아
쉐키쉐키~~
콩가루가 골고루 꽈리고추에
입혀지도록 해준 후에~~
찜기에 올려 뚜껑을 덮어줍니다
그 사이 진간장 쫑쫑썬 대파 참기름
고추가루 깨소금 사과즙 약간 넣어
잘 섞어 놓고요
찜기 뚜껑 열어 고추가
살포시 내려 앉는 모습이 보이면요
불을 끄고 재빨리 고추를
그릇에 담아냅니다
그래야 고추의 색과 아삭한 식감도
살아있거든요
쪄낸 꽈리고추를 양념장에 넣어
간이 잘 스며들도록 무쳐줍니다
과정사진 또 깜빡했네요
완성접시에 담고 통깨 조금 뿌려줬어요
이것 역시 삼삼하니
남편이 밥 없이 마구 집어 먹네요
안매워서 좋았어요
조금 남은 꽈리고추는
멸치와 볶음으로 하려고요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거든요 ㅎ
오늘도 바쁜 하루 보냈네요
5시가 돼서야
뒷산 후딱 다녀와
저녁 식사 준비했으니요
어찌 하루가 이렇게 빨리 가는지요
세월은 시속~
자기 나이대로 간다더니
정말 빠르네요~~ㅎ
뒷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역광으로 찍은 풍경이에요
제가 역광으로 찍는 걸 좋아한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27 네~
찜으로 하니
민어살이 입에서 살살 녹네요~ㅎ -
작성자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 22.09.26 민어찜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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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27 아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모분례(전북남원) 작성시간 22.09.27 눈으로 즐기고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27 하기도 쉽고요
맛도 좋아요~~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