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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순(아산) 작성시간20.11.01 동생이 시댁에서 늘 갖다 먹는 쌀이 있습니다.
지난 추석때 나눠 주신 쌀들이 씻으면 검푸른 물이 나온답니다.
시누이들이 가져간 쌀도 그렇고 시어르신들이 드시는 쌀도 그렇고.
정미소에다 1년치 벼를 보관해 두고서 그때그때 도정해서 먹는데,
올해 비가 많이 내리니 정미소에서 쌀포대 안에 비닐을 넣어 택배 배송하던 그대로를 줘서 시어른신들께서 집에 잠시 보관했다가 나눠 주신거랍니다.
얼마전 티비에 나온 뉴스도 그렇고 곰팡이 핀 쌀은
밥을 해도,떡을 해도 그 균이 죽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각자 나눠간 형제들이
이 쌀 처리에 걱정이 많답니다.
닭이라도 준다고 다시 시골로 가져 가야 하나 하던데
선생님 글 보다 문득 그럼 짐승들도 해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