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기억이 왜곡되었을 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어릴 때 저희집에 계시던 분이 양배추 잎에 양념 풀을 발라 말렸다가(?) 기름에 지져 반찬으로 내놓곤 하셨던 거 같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비슷한 요리를 못찾겠어요. 양배추 부각 같은 게 아니었을까 싶어요. 혹시 이와 비슷한 요리를 아시는 분 계실까요? 최근에 부쩍 생각이 나서 만들어 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가족들에게 물어봐도 이 요리를 기억하는 건 저 뿐이라 더 아쉽고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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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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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 24.02.11
처음 들어보는 요리라서 궁금해 유튜브에서 검색해 봤더니, 양배추로 하는 건 없고 들깻잎으로 하는 게 있는데, 곽은혜 님께서 찾으시는 것과 비슷하더군요.
여기 들어보세요.
https://m.youtube.com/watch?si=IumIU1DjD_ghEIG4&v=nlWgQgjpP8g&feature=youtu.be -
답댓글 작성자곽은혜(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1 아, 검색해서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비슷하게 응용을 해봐야겠네요. 사실 부각 종류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흐릿한 기억이라 너무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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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4.02.11 부각의 재료에 조건이나 제한이 있는게 아닙니다.
찰풀 발라 말려 튀기면 다 부각이 됩니다. 양배추나 들깻잎 뿐이 아니고 가죽순 김 다시마 고추 상추 배추 쑥갓 등도 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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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은혜(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1 아 그렇군요, 시도해 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