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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5.03 청(효소)는 아무리 오래됐어도 보관만 잘 했으면 상관없습니다.
저는 2011년에 담근 청을 지금도 맛나게 먹고 있답니다.
나잇값을 하니까 절대 버리지 마세요.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예 감사감사 드립니다
진짜 고마워유ㅎㅎ
제가 나이가 70대 중반 되니까 머던지 기억이 잘안나는 병이생겼어요
죄송해요 신경쓰게했지요
편안한밤 잘들주무셔유 -
작성자 윤숙영(합천) 작성시간24.05.04 한때는 효소담금이 유행이었죠^^~
저도 오래되어서 써놓은것 다지워져 알수없는것이 많아 큰항아리에 섞어 부어놓고 고민합니다~
밭에 거름으로 할까도 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거름하기는너무아깝지요
곰팡이 안 꼇으면 드셔도 된데요. 맹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저도2010년도쯤진짜많이담엇어요
윤숙영님 반가워요
오늘도5월 첫째주말 행복한 시간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윤숙영(합천) 작성시간24.05.04 이충임(청주) 감사합니다~
서울서부터 귀촌하면서 끌고다녀 짐덩어리 토마토에 조금씩주면 맛있을려나요~ㅎ
이제 매실청만 담는다는것이 양파농사가 잘되어 양파청 담고 대봉으로 식초 만드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