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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맞죠?...

작성자김순한| 작성시간24.06.26|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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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6.26
    맞아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6.26 근데, 의아한 게.....
    나무의 딱새 둥지는 둥지가 깊지 않아서 부화한 뻐꾸기가 부화한 딱새를 둥지 밖으로 밀어낼 수 있지만, 이 상자는 깊기 때문에 새끼 딱새를 밀어낼 수 없었을텐데, 어떻게해서 혼자 남았는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순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김병수(아마도난) 저도 궁금한데..날아가고나면 둥지를 살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시간24.06.26 뻐꾸기 맞습니다.
    탁란을 하여 부화했군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26 조물주가 지시한 명령에 부응하며 잘 살고 있기는 하지만 ...눈도 뜨기 전부터 남의 생명을 죽일 줄 아는 고얀 놈....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26 가두어 놓고 길러 보세요..안 그러면 금방 아프리카로 날아가버릴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순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오늘 오후에 날아갔습니다.
    떠난자리 살펴보니 딱새새끼들 흔적이 없는걸보니 어미가 치운것도같고..뻐꾸기가 먹지는 않았겠지요? ㅠ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6.26 김순한 
    아리송하네요.
    뻐꾸기 어미는 알 낳은 둥지를 지켜 볼 뿐 딱새 새끼를 치우지 않는 걸로 압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6.26 김순한 
    혹, 박스 주위에 딱새 새끼의 흔적도 못 보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김순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김병수(아마도난) 털만 별나게 많이 있었고 둥지사이사이 잘 살펴보진않았어요.
    날아가기전 퍼덕거리는걸 동영상찍어놨는데 올리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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