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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딱딱하게 굳은 가래떡

작성자서은영(목포)|작성시간11.01.31|조회수1,148 목록 댓글 11

방앗간에 떡국떡 20킬로를 맡겼어요.

떡국으로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 저녁에

방앗간에 가서 썰기 전에 5킬로 정도 그냥

주심 안되냐고 했더니 주문이 많아서

다른 거랑 섞여서 창고에 있고 깜깜해서 못 찾는다며

낼 아침에 썰은 떡국이랑 가져가래요.

너무 굳지 않을까요? 했더니

괜찮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남편이 찾아온 떡을 보니

이상하게 썰어진 떡은 말랑말랑한데

썰지 않은 가래떡은 딱딱한 막대기네요.

한 두줄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저씨가 원망스러워요.

일단 잘라서 냉동보관 해야 할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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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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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영선(부산) | 작성시간 11.01.31 일단은 냉동보관하셨다가 하나씩 꺼내 살짝 렌지에 녹여 썰면 잘 썰리던데요
    전 앞달에 닷되 떡국을 뽑아 바로가지고와서 하나씩 렙으로 싸서 냉동보관하여
    먹을때마다 하나씩 꺼내 녹여서 꿀에 찍어먹어니 참 맛있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서은영(목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01 그러면 되겠네요. 이집 저집 나눠주었어도 많이 남아 명절 지나고도 한 동안 먹어야할것 같아요. 행복한 명절 되세요.
  • 작성자최미옥 | 작성시간 11.02.01 일단 냉동보관 하시려면 적당히 자르셔야 냉동실에 들어가겠지요?

    그리고,,두꺼운 후라이팬이나 오븐에 구워먹습니다..

    또 하나,,물에 불렸다가,,찜기에 찌면 다시 말랑말랑 쫀득쫀득합니다..ㅎㅎ
    전자렌지에 돌리면 넘 마른 느낌.물에 삶으면 탱탱함이 덜하더라구요,,,
    구운 가래떡을 조청에 찍어 먹는 행복은,,,겨울 간식으로 최고죠~~
    5kg.좀 많은 양이지만,,먹을만큼씩 잘라 냉동해놓으면,,구워먹고 볶아먹고,떡꼬치까지..무궁무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은영(목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01 네 감사합니다. 구이용으로 떡볶이용으로 힘 줘서 썰어놓았네요. 처음 일이라 당황했어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작성자최복순(콜라맘) | 작성시간 11.02.02 집에서 먹는 떡국떡은 20 키로면 양이 넘 많지요
    8키로만 해도 충분한데 넘 많이 하신것 같아요
    그래도 구워먹고 떡볶이도 해먹고 채썰어서 떡 잡채도 해먹고 떡꼬치도 해먹고
    용도가 많으니까요 한동안 떡 요리 많이해 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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