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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서(엘리사벳) 작성시간11.03.15 된장이 햇살에 물기가 많이 건조되어서 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도 좀더 세졌을테고요.
그럴때는 옛날 어머님들이 해 오시던 덧장담기로 해결하면 좋을듯 합니다.
저도 해를 넘겨서 먹다 남은 된장이 묵어서 간이 세지면 덧장으로 담아서 맛을 더 좋게 만들곤 합니다.
1-메주가루를 맛난 원액젓갈이나 집간장과 섞어서 덧장으로 넣어주어도 되고요.
2- 콩을 메주처럼 푹 삶아서 잘게 빻은 다음에 섞어 주는데, 콩 삶을 때 나온 물도 같이 엷은 소금물에 풀어서 섞어주어도 됩니다.
* 섞은 다음에는 처음 장을 담았을 때처럼 2-3개월 묵히면 노랗게 변하고 맛도 구수하고 순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