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홍기(예산)작성시간11.12.26
충청도 음식중에 지레장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미리 담가 먹는다고 하여 지레장이라고 하며 지름장이라고도 하는데, 겨울철에 김칫국이나 동치미가 남았을 때 메주가루를 넣고 버무려 단지에 담아 익히는데 맛이 좋습니다. 남도지방에서는 찌엄장이라고 하는데 끓여서 먹기보다는 뚝배기에 담아 밥솥에 넣어서 찌면 맛이 좋습니다. 한번 응용해 보세요*^^*
답댓글작성자김홍기(예산)작성시간11.12.27
예, 고추자장아찌 간장국물도 됩니다. 국물에 메주가루에 바로 넣는 것이 아니라, 김치국물을 넣어서 익히는 것이 지레장이거든요^^. 레시피는 사람마다 지역마다 편차가 있으니 지레장이나 찌엄장이라고 검색을 해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김홍희(홍자)작성시간11.12.27
저는 가끔씩 짱아찌나 피클을 다 건져 먹고 남은 국물에 올리브 기름을 섞어서 싱거우면 소금 후추로 간을 살짝 한다음 마른 허브 가루도 살짝 넣어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한답니다. 고추장아찌 담았던 간장이니 칼칼하니 더 맛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