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도 얼마 안되어서 질문을 올리게되 면목없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남편이 가죽부각을 넘 먹고싶어해서요...
저두 어릴적 김천에 사시던 외할머니댁에서 먹어본 기억이 있으나 만들기는 역부족이네요...
친정어머니께 여쭈어보아도 기억이 가물하다시구요..(일흔이 넘으신터라 아무래도 가물거리시나봐요.)
시어머니 생전에 만들어 주신걸 제가 제대로 흉내라도 낼런지도 모르겠구요...
신랑과 저의 기억을 더듬어 본 결과 찹쌀풀에 빨간 고추물이 들어있던걸 어딘다가 말려서
수시로 튀겨 먹은듯하구요...간장에 안찍고도 짭쪼름했던듯 하네요...
향두 진했구요...장아찌는 간혹 접하는데 이건 통 먹어볼 수가 없네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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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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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08.12.02 그 나물 잡수실 때마다 제 생각 하시며 드세요,..,,그러면 다이어트에 효과 만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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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정희(신림) 작성시간 08.12.02 잎따는 방법은 가운데 순만 남기고 그 주위를 따야겠지요. 4,5월에요. 새로운일을 하려하면 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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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08.12.02 잎 따는 게 아니고 가운데 순을 꺽으셔야 옆으로 가지가 벌어요.. 가운데 순을 꺽으시되 잎새 한둘을 남가면 그 잎받침 사이에서 새 순이 나올 겁니다.. 안 그러고 가운데 순만 자꾸 남기면 미루나무같이 위로만 자라서 나중에 따기 힘드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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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은림(싸리골) 작성시간 08.12.14 먼저 신입 인사 드립니다 (꾸~~벅 ^^*).......... 예전에 스님에게 배웠던 레시피를 올려 볼께요 방법1-가죽을 깨끗이 닦아서 찜통에 쪄~~식혔다가 , 찹쌀풀에 고추장 , 통깨 , 실고추 를 넣어 배합한 양념을 가죽에다 풀칠해서 말린후에 , 기름에 튀겨 먹습니다 ..... or , 찹쌀풀에 고추장을 넣지 않고 통깨 , 실고추만 섞어서 풀칠을 하여 말린후에 튀겨 먹기도 합니다 ..... 방법2-깨끗이 다듬어서 찜통에 찐 가죽을 그대로 말렸다가 적당한 온도의 기름에 튀겨서 통깨를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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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배예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14 앗~~~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