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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직한 고추장

작성자신부교(아지매)| 작성시간13.11.28| 조회수62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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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3.11.28 되직한 고추장이 많다고 하시니.
    전부 개어서 농도를 맞춰놓으면 또 되직해 지니까,
    먹을 만큼만 덜어내서 개어놓고, 먹을 적 마다 개어 드시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울 집에선 조선간장으로 개어서 먹습니다.
    간장 말고도 생수나 끓여 식힌 물,소주나 조청,물엿,사이다. 콜라 등을 넣고 농도를 맞춰서 개어 먹기도 하구요,
    요즘엔 발효액도 많이들 이용하지요.
    하지만, 뭣보다 중요한 건 고추장의 쓰임새를 염두에 두고 하셔야 합니다.
    혹, 고추장이 되고 몹시 짤 때에는 무를 세로로 켜서 고추장에 묻어두면
    무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고추장의 농도와 간기도 묽게 하면서 무는 고추장에 절여져서
    고추장 짠지로 먹기도 하곤 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옥영자(경기) 작성시간13.11.28 강추! 양파를넣어도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신부교(아지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9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권서은(인천) 작성시간13.12.04 고추장에 넣어둔 무!! 정말 맛있죠.
    예전에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셨는데...
    고추장이 비싸니 지금은 못하는거 같아요.
    아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 작성자 김선애(양평) 작성시간13.11.29 저는 겨울에 식혜물을 팔팔 끓여서 차갑게 식혀서 부어서 개어 먹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부교(아지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9 그런 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윤종님 작성시간13.11.29 조금씩 떠다가 발효액을 부어놓으면 고추장이 불어요 그때 잘 저어놓고 먹으면 좋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신부교(아지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9 고추장에 단맛이 많이 있어서 발효액은 좀 그렇고...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선자(서울) 작성시간13.11.30 댓글 보면서 저도 공부가 많이됩니다. 다들 좋은생각 들을 써주시니.... 읽는저도 무척이나좋은공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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