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에다 메주를 말리다 너무 말라서 단단해졌습니다.
하나를 쪼개보니 뜨지는 않고 속까지 바삭거림니다.
아랫목에 짚깔고 메주놓고 켜켜하고 습이 생길까하여 비닐과 이불로 덮어놓아 보았는데 너무 말라서 뜨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런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요?
고수님 잘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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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양은정(광양) 작성시간 14.01.04 너무말린메주는안뜨던데요 어찌어찌해서 소금물에 불러서 된장이라고 만들었는데 곰팡이균이 없어서 그런지 발효도 안되고 맛이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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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손순심(청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1.04 안뜨고 버릴것같으면해서 메주를 물에 축여서 켜켜짚덮고 비닐덮고 이불덮어서 하루밤 지나니 눌러서 들어갈정도 수분이 생겨서 비닐을 걷었네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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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철기(허브향) 작성시간 14.01.04 거친 가루로 만들어 된장 치댈때 사용하시던지 아니면 끓여 식힌물을 스프레이에 널고 골고루 뒤섞어 비닐로 하루 덮어 두엇다가 두께 10쎈티정도 담아 4~5일 띄워 사용하시거나 거친채로 시루에 다시 쪄서 큰 바구니에 담아 며칠만 띄워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그대로사용하면 냄새나고 맛도 없습니다. 사진으로 올려보셔요 그럼 더 정확하게 알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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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경일 (경북) 작성시간 14.01.04 저희는 매년 메주를 6가마니정도 만드는대 메주는 건조기에 말리면 잘뜬다해도 된장이 푸석푸석하여 꼭 수입콩으로 만든 메주처럼 됩니다 메주는 냄새가 좀 나드리도 흙집에 방에서 말리고 뛰우는것이 최고입니다.
잘 부셔서 갈아 두었다가 짠 된장에 석으면 어떨지요 ? -
작성자권순녀 작성시간 14.01.06 그대로 갈아서 쌈장에 넣어 드시는게 낫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