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 다가와 어젯밤에 시래기 삶았어요
어려서 시골서 소 여물 끓일때 나던 냄새가나요
주말 농장에 심었다가 눈 맞힌건데
이렇게 새파랗게 잘 말랏어요
삶은물은 족욕하고 요렇게 껍질벗겨
볶아도 먹고 된장찌개도하고
시래기밥도 해먹고 버릴거 없는 시래기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현숙(충주시) 작성시간 16.02.20 소죽쑤면 집안 온통 그 냄새~~~~
위에다가 잎사귀있는 푸른콩 쪄서 먹기도하고 참 살기가 좋아졌지요.. -
작성자김영자(대구) 작성시간 16.02.21 보이차도 살짝 여물 냄새가~
-
작성자김장순(수원장안) 작성시간 16.02.21 시래기 깨끗하게 잘 말렸네요 아파트 베란다
에서 말렸더니 누렇더군요 삶고보니 괜찮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정자(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2.21 전 주말 농장에서 ㅠ 바뻐서 눈에 살짝 얼었어요
무는 버리고 시래기만 따오며 못 먹음 버리지했는데 삶으니 부드럽고 훨 좋아요
올해는 시래기 많이 심으려해요
썬그라스 쓰고 구청앞으로 팔러
나간다니 아이들이 웃네요 -
작성자김병수(장어&곰국) 작성시간 16.02.23 시래기가 잘 말랐네요~
정말 시래기는 볶아먹어도 찌개끓여먹어도 손색이 없어요
팔방미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