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동냥으로 키운 누에에게 뽕을 주는 일이 이제 마지막인 거 같습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0.06.16| 조회수480|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희경(부평) 작성시간20.06.16 누에의일상을 선생님덕분에 자세히공부하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0.06.16 선생님~잘 보고있습니다기다란 누에 사진이 나올때는얼른 올리며 선생님 글만 읽습니다......힛.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0.06.16 누에의 일생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6 ㅎㅎㅎ 얘는 이상하게 실에서 노란 색깔이 나네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0.06.16 맹명희 이건 노랗네요~흰색이 아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권다은(서울) 작성시간20.06.16 맹명희 금색인데요 ㅎ 막내가 금실을 뽑아내는군요 ^^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7 권다은(서울) 오늘 새벽 5시에 보니 이렇게 노란 고치가 되었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0.06.17 맹명희 노란 고치도 있네요이 명주실은 임금님옷 으로 지었나봐요~비싸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0.06.16 명현이 덕분에 저도좋은 공부 하내요정말 신기 해요도시 출신 이라서누에 이야기만 들었지또 이래 자세이 보는것도 처음 이구요ㅎ 뽕동량 진즉에 알아쓰면 저도뽕동량 드릴수 있어는대요이곳은 요즘 뽕잎이 나고 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20.06.17 뽕잎 볼때마다 생각났습니다.인천까지 가지못해서~~~~~신기한 공부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7 따로 돈 들이지 않게 하려고 판매자들이 견본 보내려 할 때 부탁했습니다..처음에는 누에 판매자에게 구입해서 많이 왔고....오디 판매자가 오디 보내면서 보내주기도 하고 다른 분들에게서도 그렇게 왔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0.06.17 샘~정말 잘보고 있습니다노란고치도 있네예번데기를 무지 좋아하는데...생각이 많아 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길순(청주) 작성시간20.06.17 옛날 생각나네요친정에 누애를 길렀는데알에서 부터 누애집을 지을 때까지 할 일이 참 많기도 했다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남숙(김해) 작성시간20.06.17 노란고치를 보니신기하네요 어릴적 기억을 다시하게 해쥬셔서 선생님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명우(대구북구) 작성시간20.06.20 고생했십니다,,뽕잎 주신다고,,,짐승 기르는데 많은 공이 가드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