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전 당차게 맘먹고
족발사려고 주문을 하려하니 없다는 말을. 하시더니 동네서 사라고~~~
그럼 응모도 못하는데~~~~~ㅜ
단호박산것이 하나 있어 어릴 때 생각하며 동부 갈아 거피하고 쌀 빻아놓고 송편도 빚고 식혜도 만들며 어릴 때 추억을 소환해보았습니다.
아쉬운건 솔잎을 사용하지 못한점~~~
그래도 음식만들며 친정엄니와 떡 좋아하시는 시아버님생각하며 추억에 젖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맞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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