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댁 방문하니 어르신은 미장원 가시고~~~
1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뭐하고 시간을 보낼까하니 전화기넘어로 들리는 소리~~~
심심하면 솔잎이나 한주먹 따라고 하시길래 솔잎 한주먹 땄습니다.
손쉽게 솔잎따니 부자된 기분~~~ㅎㅎ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0.10.20 나무 주인이 보면 야단 맞는 거 아녀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0.10.20 맹명희 ㅎㅎㅎ나는 송화 딸 때 우리 산에서만 땄어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0.10.20 ㅎㅎㅎ 사실은 선식을 하시려는 건가 해서 물은 건데.....무섭다 하시니 대답이 이상한 골짜기로 흘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재미(예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0 맹명희 주인이 따라해서 딴거여요~~~
-
답댓글 작성자박재미(예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0 맹명희 저는 솔잎 따면 안되는 뭐가 있는줄 알았어요~
지금서야 웃음이~~~
선생님요~~~
제가 깜짝 놀랬어요~
뭐 잘못한줄 알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