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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빠꾸 오라이~~

작성자안용희(홍천)| 작성시간20.12.13| 조회수68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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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0.12.13 "얘야 잘했다. 나는 그냥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된다 ..
    내 걱정 말고 너도 잘 지내라 " 라고 하셨을 거 같습니다..
    어머니들의 마음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3 네.세상 어머님들
    공통된 마음이신거같아요..
  •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0.12.13 안용희님 잘했내요
    첫눈 치곤 너무 많이 내렸어요
    내일 아침은 많이 춥다고 하는대 보나
    마나 도로가 얼음 강판 이겠지요
    조심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3 네,첫눈이 너무너무
    많이내렸답니다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0.12.13 어머님 마음으론 섭섭하셨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걸요.
    늦은 점심 하시고.
    애쓰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3 네.취위지나면
    다녀와야할거같아요.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0.12.13 아들이 보고싶지만~
    겉으론 안그런척 하시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0.12.13 제 개발이면 몇년 걸릴텐데요~
    아들집에 와 계셔야겠네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3 이광님(광주광역시) 네.저희동내는 산골인지라 병원가려면
    홍천시내까지 1시간 가야한답니다.
    그래서 부득히 수원으로 가셨답니다.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0.12.15 86세 어머님이 밥해놓고 자식기다리시면 건강 하십니다 사시는동안 건강이 최고 복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5 네.어머님댁에 가면
    항상 반찬해서 싸주시드라구요.
    ㅎㅎ. 감사하게 받아온답니다
  •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시간20.12.20 횡성..홍천 거긴 눈오면 보기에는 아주 좋지만 생활 하시는 거에는 많이 불편 하지요.
    옛날 생각이 납니다.
    횡성군 공근면에서 잠시 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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