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도시농부...
입춘을 하루 앞두고
게으른 도시농부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벌써 매화꽃과 홍버들이 피어나네요..
흑룡금매가 수줍은듯 피고있고
분홍수양매 홍동지라는 꽃이 활짝 피어 반겨주네요..
영하 3도의 날씨에 매화꽃이 피니 뿌리가 냉해 입을까봐 불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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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인호(청주지동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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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금숙(서울) 작성시간 21.02.04 에지간히도 급했나 봅니다 입춘도 안되서 피기시작했으니 감사히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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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인호(청주지동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4 비닐하우스라 따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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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명주(의정부) 작성시간 21.02.05 눈속에 피는것이 복수초..이고
매화꽃이라잖아요..
븕은것이 동백인 듯..장미인 듯..
고고하고 매혹적이네요..
어김없는 봄..이 맞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인호(청주지동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