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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 만들었어요~

작성자이인숙(충주)| 작성시간21.02.12| 조회수141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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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순열(충남보령) 작성시간21.02.12 자식들이 와서 엄마를 도와주니 얼마나 좋아요,,,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명절 잘 보내셨지요? 어린아이들이랍니다. 고등학생 대학생.. 연습을 해야한다네요.
  • 작성자 이강산(대구) 작성시간21.02.12 맞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제가 간이 약해서 처음엔 괜찮다가 싱거웠는데 요번엔 간이 딱 맞네요.
  • 작성자 유정순(성남) 작성시간21.02.12 종류가 다양하게 하셨네요
    애들하고 만들면 힘들지않고 재미있어요
    저도 식구들먹을거 조금했는데 낮엔 다들나가서 저녁에 만들어 맛나게 먹었어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종류가 많지요? 줄여지지가 않네요. ㅎㅎ 명절에 친정에 가지고 가기에 넉넉히 합니다. 명절 잘 보내셨지요?
  • 작성자 김종숙(서울) 작성시간21.02.12 전종류가 가지가지 많기도 하네요.
    것도 맛난전으로만~
    지녀들이 도와주니 일이 수월하셨겠어요~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명절 잘 보내셨나요? 아이들이 도와주니 수월하게 끝냈답니다.
  •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1.02.12 전을 골고루 하셨내요
    모두다 ㅎ 맛 있어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간이 맞아 맛있게 먹었네요. 명절 잘 보내셨지요?
  • 작성자 이유근(경기) 작성시간21.02.12 옛날 생각납니다
    전거리 마련 해 하루종일 지졌던 것...
    본 식구 7남매 나누어 줄 것이랑 먹을 것 전 가지수도 많지만 유독 전을 좋아하는 식구들이라서 엄청 많이 했습니다
    몇 년 전 부터는 아주 조금 합니다
    나눔도 안하고 억시게 먹지도 않아요
    동태전 ,육전.꽂이등 아주 소량합니다
    지짐 하느라 수고 하셨네요
    이 때가 좋은 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미리미리 준비하고 아이들과 같이 하니 금새 끝났네요~ 저는 아직 일하는거 안무서워요~
    친정이랑 나눠먹어 양이 좀 되요~~~ 남은 휴일 잘보내세요~
  • 작성자 모분례(전북남원) 작성시간21.02.12 정갈하게 부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하느라고 하는데 안이쁠때도 있어요~ 마음이 편하니 음식도 이뻐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석동선(경기포천) 작성시간21.02.13 많이 하셨네요
    저희는 동서네 모두 오지마라했더니
    모두 제차래네요
    저도 전부치고 나물하고 제사준비했더니
    너무힘들어요 둘째는 전부치고 막내는 나물하고 저는 탕국 끓이고 고기하고해서 명절날 아침에 맞났었는데
    올해는 혼자하느라고 혼났읍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4 저는 워낙 혼자 하는지라 애들이 도와주네요. 아들이 나서 도와주니 일이 훨씬 수월했어요. 혼자 힘드셨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석동선(경기포천) 작성시간21.02.14 이인숙(충주) 네 같이하는 맘도 정말예쁘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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