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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 작성시간21.03.15| 조회수67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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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03.16 진짜 그러네요.
    환경에 민감하시니까
    협회장님께 전화도
    드리시고~

    나는 어쨋을까?.
    의문 해보네요
    쉽지 않고 지나쳤을꺼예요~

    배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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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6 ㅎㅎ 맞쥬?
    제가 5년전쯤까지 야생동물보호협회 자원봉사에서 5년을 함께 했었는데 전번이 지워져버렸어요.
    ㅎㅎ
    더욱이 광님님도 분명코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을 꺼예요~^^
    오늘도 맛있게 건강한 날 되세요
  •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시간21.03.16 정말 새가 죽어있는모습 같아 확대해서 보기전까진 저도 속았어요.
    환경엔 모두가 민감해서 이런마음 들었음 해요.

  •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6 다음부터는 사진먼저 찍어 확인하고 공공기관에 전화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건강과 즐거움 함께하는 건순님의 오늘이 되시기를요~^^
  •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1.03.16 딱 그리 보이내요
    나라면은 그냥 혼자서 보고 넘어 갔을 탠대
    잘하셨어요
  •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시간21.03.16 오ㅡㅡ진짜고개숙인 새같네요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1.03.16 나도 오리처럼 보이네요.ㅎㅎㅎ
    나도 그런 적 있어요.
    산책로를 걷는데 물 위에 수 백 마리의 물고기들이 하얀 배를 드러내고 죽어서 둥둥 떠 있는 겁니다.
    놀라서 구청에 전화를 하려고 번호를 누르려다
    다시 가까이 가서 보니... 물고기가 아니고 물고기 닮은 나뭇잎이 물 위로 떨어져 있는 게 물고기로 보인 것이였습니다.
    어이가 없어 혼자 웃었지만 물고기라 아니라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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