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03.16 진짜 그러네요.
환경에 민감하시니까
협회장님께 전화도
드리시고~
나는 어쨋을까?.
의문 해보네요
쉽지 않고 지나쳤을꺼예요~
배워야 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6 ㅎㅎ 맞쥬?
제가 5년전쯤까지 야생동물보호협회 자원봉사에서 5년을 함께 했었는데 전번이 지워져버렸어요.
ㅎㅎ
더욱이 광님님도 분명코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을 꺼예요~^^
오늘도 맛있게 건강한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6 다음부터는 사진먼저 찍어 확인하고 공공기관에 전화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건강과 즐거움 함께하는 건순님의 오늘이 되시기를요~^^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1.03.16 나도 오리처럼 보이네요.ㅎㅎㅎ
나도 그런 적 있어요.
산책로를 걷는데 물 위에 수 백 마리의 물고기들이 하얀 배를 드러내고 죽어서 둥둥 떠 있는 겁니다.
놀라서 구청에 전화를 하려고 번호를 누르려다
다시 가까이 가서 보니... 물고기가 아니고 물고기 닮은 나뭇잎이 물 위로 떨어져 있는 게 물고기로 보인 것이였습니다.
어이가 없어 혼자 웃었지만 물고기라 아니라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