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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도 굴비엮듯이.

작성자안용희(홍천)| 작성시간21.04.22| 조회수71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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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04.22 저 어렸을적에
    송이버섯이 저렇게
    여꺼리로 있었어요~

    가즈런히 상품이 안 상하고 좋으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3 아,송이버섯도. 저리
    엮어서 판매하나봐요.
    ㅎ 감사합니다.
    편안한저녁시간 하세요
  • 작성자 이금자(서울강서) 작성시간21.04.23 저도 어릴적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태기산 밑에 살았는데 어머니께서
    청일. 둔내. 오일장에 두릅. 참나물. 곰취. 고사리.고비.등 여러가지 나물을 엮어서 한보따리씩 가지고가 팔아서 신발과 고등어 자반 이랑 여러가지 맛있는걸 사다 주신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3 어릴적 좋은곳에서 사셨내요.
    요즘강원도. 내면은 나물이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 작성자 박말녀(부천) 작성시간21.04.22 저희 친정(동해)오빠도 참두릅 엄나무순 모두 저렇게 엮어서 새벽 도매시장에 넘기러 가더군요.그래서인지 저는 엮은 나물보면은 정겹게 느껴진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3 네.저엮시. 정겁드라구요.
  • 작성자 김숙희(서울구로) 작성시간21.04.22 정겨운 풍경입니다.
    계란꾸러미까정~
    옛 선조들의 지혜가 새삼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3 네. 선조님들. 지혜가
    저희는 따라기질 못하겠드라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공다연(부산) 작성시간21.04.24 미소를 만드는 정겨운 모습이네요~~ 부산서 가서보기엔 너무 먼 장날모습~~^^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4 코로나 물러가면
    내년봄에 놀러오세요.
  •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21.04.24 오랜만에 장날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4 네.다녀가심감사합니다
  • 작성자 양수정(안산) 작성시간21.04.24 장날 구경 다니길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네요
    정선까지 5일장 구경 다닐때가 전성기였나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4 네.봉평장도 볼것이 많답니다.
    편안한저녁시간 하세요
  • 작성자 박순이(칠곡) 작성시간21.05.08 나물도 꾸러미를 재밌게 봤습니다
  •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시간21.05.09 추억의 달걀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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