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음방 모임에도 가서 명현이랑 같이 다니며 즐겁게 지내고 인구 선생님께서 용돈도 만원 주시어 기뻐하던 모습이 떠오르는데...
건강한 아이가 갑자기 아파 지금 서울 아산병원에서 조영제 투여하고 감사 중입니다
검사 결과 음성,양성인지
검사 결과보고 5월28일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할미로서 코로나 때문에 보호자도 1인에 한해서 가지도 못하고 가슴 조일 호준이와 에미가 걱정되고 맘이 조입니다
전음방 가족님들~
원호준(12세)이를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친정 같은 전음방~~~
애 엄마도 전음방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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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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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혁재(강원횡성) 작성시간 21.05.23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어 더 가슴 아픕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
완쾌했다는 좋은 소식까지 기다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유근(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24 감사합니다
아이를 생각하면 고생할 것을 보는 것 같아 맘이 아파요
좋은 결과를 기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