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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석자(창원) 작성시간21.05.13 아름다운 말씀에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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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종태(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3 고맙습니다
  첫댓글 감사로 포도꽃 보여드릴게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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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석자(창원) 작성시간21.05.13 김종태(구리) 네~~~
  쪼꼬미 꼬막손 같은 포도꽃이
  앙증스럽습니다.
  꽃같이 화사한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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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종태(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3 박석자(창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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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순덕(울산) 작성시간21.05.13 좋은아이디어네요
  님좋고매부좋고 지나가는이들 눈도 아름다워지구요 기분도 좋아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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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종태(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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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1.05.13 언제 맘의 문을열고 담과담사이를 허물고
  꽃과 나무를 심어면서
  살아볼까 ~~~
  넘 좋은동네 아니 이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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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종태(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3 마음만은 내가 먼저 맘문을 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지요?
  누구나 그렇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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