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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 실습생이라서
돌아올 목요일 1시에
스케일링 하러 가기로
예약을 했네요.
실습한 사람이 없어 못하면
점수가 안되서 유급도 한다네요
.
어제 차려준 밥상이여요
.카레라이스 재료
호박.돼지고기.감자.버섯.대파.양파
.꽃게 5마리 양념무침
.미더덕 회.손질해서 초장찍어서
먹었어요
.알배기 참조기5마리
저녁 엔 김광일표콩국수로~
생면이 가늘고 쫄깃해서
참 맛있어요
쫄깃하고 맛있으니 ~
많이 좋아하네요~
민경란님아삭이 상추랑 닭불고기 쌈싸서
먹었어요~
.가리비살.표고버섯.새우.대파~국
감자 쪄서 싸가지고
갔어요~
조카손녀가 하룻밤 자고
가는데~ 손님이라고 무척
피곤하고 잠이 오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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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7 이것 저것 골고루
해주면 잘 먹어줘서
좋았답니다~ -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1.05.17 ㅎㅎㅎ 큰 손님 치르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7 잘 해준다고 열심히
했는데도 보내고 나면
섭섭하드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8 자주오면 싫어질수 있는데~
가끔 오니까요.
있는것.없는것.
준비해서 해 주게되요.
보람을 저 혼자 스스로
느끼면서~섭섭합도
남어서 다음에 오면
잘 해줘야지 하고
다짐도 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