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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손녀딸 1박하고 갔어요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작성시간21.05.16|조회수784 목록 댓글 25

치과의 실습생이라서
돌아올 목요일 1시에
스케일링 하러 가기로
예약을 했네요.

실습한 사람이 없어 못하면
점수가 안되서 유급도 한다네요
.
어제 차려준 밥상이여요

.카레라이스 재료
호박.돼지고기.감자.버섯.대파.양파

.꽃게 5마리 양념무침

.미더덕 회.손질해서 초장찍어서
먹었어요

.알배기 참조기5마리

저녁 엔 김광일표콩국수로~
생면이 가늘고 쫄깃해서
참 맛있어요

쫄깃하고 맛있으니 ~
많이 좋아하네요~

민경란님아삭이 상추랑 닭불고기 쌈싸서
먹었어요~

.가리비살.표고버섯.새우.대파~국

감자 쪄서 싸가지고
갔어요~

조카손녀가 하룻밤 자고
가는데~ 손님이라고 무척
피곤하고 잠이 오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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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17 이것 저것 골고루
    해주면 잘 먹어줘서
    좋았답니다~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1.05.17 ㅎㅎㅎ 큰 손님 치르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17 잘 해준다고 열심히
    했는데도 보내고 나면
    섭섭하드라구요~
  • 작성자박준석(경기고양) | 작성시간 21.05.18 조카, 손녀따님이 다시올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네요
    애쓰셨습니다
    저도 친구둘 점심해 주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18 자주오면 싫어질수 있는데~
    가끔 오니까요.
    있는것.없는것.
    준비해서 해 주게되요.
    보람을 저 혼자 스스로
    느끼면서~섭섭합도
    남어서 다음에 오면
    잘 해줘야지 하고
    다짐도 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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