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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한식당도 많이 없고 요즘은 더 식당 출입도 쉽지 않아
하다보니 조금씩 솜씨가 느는듯 해요~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반가워요!! 가까이 계시면 직접 차려 드리고 싶어요^^
요며칠 서부쪽이 안그래도 이상 기온으로 난리였어요.
다행히 제가 사는 곳은 동부라 평년과 같은 기온이예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감사합니다^^
제가 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 뭘 해 줘도 고마운 사람들이라
힘들지 않게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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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아쿠 과찬이십니다~
전음방 주부님들 맘 먹으면 다 하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잘 계시죠? 건강 조심 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6 감사합니다~
코로나 기간이 길어져 힘든 시기에
다같이 오랜만에 얘기꽃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
작성자 김영모(서울) 작성시간21.07.06 2018년 이맘때 미동부와 캐나다 동부돌면서 몬트리올갔을때 어마어마하게 더워서 정말 혼났는데 올해는 서부쪽이 더운가봐요
뉴스보면서 캐나다 생각 많이 했어요
항상 귀한 상차림에 눈 호강하면서 많이 부러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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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7 아 이곳 동부 캐나다를 다녀 가셨군요~
하필 아주 더운 여름날 며칠을...ㅋ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갈수록 여름 무더위가 심해지네요~
상차림 칭찬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7 ㅎ 주부 요리사죠~
맘 먹고 하시면 주부님들 모두 하실 수 있는 것들이예요~
오랜만에 집에서의 모임이라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