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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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08.08 맹명희 저는 쪼금 난것
잘랐어요.
묵 무쳐먹을려고요.
선생님이 놔두면
굵어진다 해서
밖에 내 놓았거든요
긁지도 가늘지도
않았는데~가는편에
들어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1.08.09 부추를 화분에 심으면 풀뽑을 걱정 안해도 좋고 꽃이 피면 꽃구경도 하고 참 좋겠네요.
올해 부추밭 건사를 안하여 풀동산인데 내년 봄엔 저도 저리 화분에 옮겨 심어 부추도 먹고 꽃도 보고 하렵니다.
우연찮게 들렀다가 꿀팁하나 얻어 운수대통한 기분입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1.08.09 어릴때 살던 동네가 부추집산지라 부추 엄청 많이 먹고 하얀 부추꽃 많이 보았는데
몇십년만에 부추꽃 구경하겠습니다
어릴때 부추김치 부추전으로 물리도록 먹었는데 제가 사는 대구는 정구지 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