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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소란스레 지나가더니 파란 가을 하늘이....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1.08.21| 조회수4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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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1.08.22 좋은아침ㅎㅎ
    반갑습니다
    비가좀오고나니
    모든식물들이 싱싱해진거같으네요
    부추씨가많이
    맺엇네요
    저도내년에는 화분에 부추를 좀심고심네요ㅎㅎ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1.08.22 아~~
    빗소리가 넘 좋습니다
    파아란 높은하늘
    부추
    그림같이 이쁩니다
  • 작성자 양수정(안산) 작성시간21.08.22 와! 역시.
    기록에 남기고 싶을 만한 날씨었습니다.
    내리던비가 그치고 난 하늘의모습은.....
    강산이 두번 지난 저의 부추텃밭은 올 자그마한창고하나짓느라 새로 꾸며야해서 꽃을 못보네요.
  •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21.08.22 싱싱하기도 해요~!!~♡♡
  • 작성자 윤귀선(경기안양) 작성시간21.08.22 샘집 창밖에 밤나무에 밤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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