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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여인 ㅎ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시간21.08.29| 조회수41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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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08.29 빗속의 여인.
    공해가 진짜 없네요~
    차량도~ 사람도~

    분꽃 검정 씨앗일때
    까서 흰씨앗 얼굴에
    바르고 다녔어요.

    나팔꽃이랑~
    여렸을적 생각나네요.

    요즘은 고추도 딸때
    꼭지를 달려놓고
    딴다고 들었어요~

    맛있게 부치게 만들어
    드셔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9 분꽃씨가 표백역할 하는가봐요.
    꼭지를 따야 더 잘마르드라구요.
    시골추억이 있어 좋으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08.29 곽은영(횡성) 시골에 살지않고
    집안에 꽃이만발 하게
    키웠어요.
    요즘 잔디처럼 채송화가 쫙~깔려서
    돌 놓고 건너고~
    우리집을 꽃집이라고
    불렀어요~
    어렸을적 벌들이 많이와서 벌 잡고
    놀기도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9 이광님(광주광역시) 그런환경에서 큰 추억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가끔 그시절이 그리울듯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1.08.30 어제 누님집에 가서 고추꼭지 없는것 고추가루로 15근 9키로 한근에 16000원씩 24만원 주고 샀내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저희는 고추는 우리먹을거 정도만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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