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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웃이 다해준 김장.

작성자곽은영(횡성)|작성시간21.10.31|조회수687 목록 댓글 15

배추뽑구 자르구 절이구 씻구 힘든건
이웃지인이 다하구 저는 속만 넣었어요.

김장하면서 배추 한포기 않씻어보고 김장하기는 첨입니다.

쪽파.갓다듬기 이런거 하구.이게 거의 종일
걸리네요.
힘않드는. 것만해두 피곤해서 저녁 8시에
꿈나라 승차. 일찍하차하여 새벽글 씁니다 ㅎ


두집 김장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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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 | 작성시간 21.10.31 배추가 아주 맛나게 보입니다
    사실 김치 속 넣는거 보다
    미리 절이고 씻고
    다듬고 씻고 챙기는게 더 힘들고 일 이지요
    김장 끝났으니 속 시원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31 제가 힘쓰기 어려우니 자기집에서 같이 하자구 제안해서
    그러마구 했지요. 올해 김장은 덕분에 쉽게 넘어갔네요
  • 작성자이충임(청주) | 작성시간 21.10.31 아유 큰일하셨네요
    아주잘하셨네요
    여기도 보니올해는김장을
    일찍 서두르는거같어요
    잘하셨어요
    부럽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31 올핸 배추가 망가진 곳이 많아서
    일찍들 하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충임(청주) | 작성시간 21.10.31 곽은영(횡성) 예 그런거같어요
    그게잘하는거지요
    배추다녹으면 배추값이많이비싸지겠지요
    일찍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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