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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감나무 꽃이 피었답니다

작성자김영원(김천)| 작성시간21.11.08| 조회수52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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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1.11.08 ㅎㅎㅎ 웃기는 감나무네요.
  • 작성자 최은숙(경기광주) 작성시간21.11.08 ㅎㅎㅎ 그 옛날 50년전에 우리집엔 감나무는 없고 동네 감나무 아래를 새벽마다 요만한 감 떨어진것을 줏어다가 목걸이도 만들고
    소금물에 담갔다가 몇일뒤에 꺼내 먹던 그리운 모습이라서 반갑네요
    ㅎㅎㅎ
    때 아닌 계절에 보니 짠한 마음도 들고 ... 감나무도 변해가는 날씨아 아직은 정신 없는듯.
    안타깝지만 신기합니다
  • 작성자 서영숙 (솔빛) 작성시간21.11.08 세상에나 세상에나ᆢ
    뭔 일이래요
    감도 정신없을 때가 있나봐요
    맹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웃기는 감나무네요
    저 어린 감은 언제쯤 익을런지요
    사진보는 나 애타게 만듭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1.11.08 고향분이내요 반갑습니다
    김천 어디신지요
    역전앞 강외과원장과 도의원 나기보와 초등학교동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원(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08 개령입니다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1.11.08 아니 진짜감나무가 노망했나보네요
    때가어느땐데
    감꽃이피여요ㅎㅎ
  • 작성자 백초연(양산) 작성시간21.11.09 감나무단풍이 참 이쁜데...올해는 그이쁜단풍이 동생네도 보질못하네요..
    이상한현상이 기후온난화 때문인지? 애기사과가 열매가
    맺었는데 꽃도 피구요...참으로 이상합니다
  • 작성자 김옥수(경기파주) 작성시간21.11.09 요즘 산에 오르다보면 양지바른 곳에 개나리꽃도 심심치 않게 본답니다~^^
  • 작성자 이민자(여행) 작성시간21.11.09 잘 지내시지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세상에~
    요즘에 별의 별 일이 다 생기네요.
    뜬금없는 계절의 변화에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원(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09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빨리 술술 잘 풀려야 할텐데 . . . .
  • 작성자 최순열(충남보령) 작성시간21.11.09 이곳 보다 김천은 날씨가 따뜻한가 봅니다...
    사둔댁도 김천면 감천리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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