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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시간21.12.13 재미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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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근화(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5 수업시간이 흘러가는 줄 모르고 신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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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연옥(서울) 작성시간21.12.14 니팅룸으로 예쁘게 탄생한 수세미 를보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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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근화(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5 코바늘 대바늘로 하던 시기는 지나갔나 봅니다. 초등학교는 이게 유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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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길순(이천) 작성시간21.12.14 쉽고도 재미지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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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근화(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5 원리가 쉬워서 하룻만에 다들 할 정도로 괜찮은 실뜨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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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미화(울산) 작성시간21.12.14 어머나~~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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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근화(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5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서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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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21.12.14 신기하게 재미 있게 만들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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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근화(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5 취미생활로 좋을듯요. 한시간이면 작품이 만들어지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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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1.12.14 별난 뜨게질이로군요. 저는 이런 뜨개질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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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근화(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5 네. 코바늘, 대바늘로만 했던 것을 지금은 니팅룸으로 어린 친구들은 뭔가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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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미선(서울강서) 작성시간21.12.22 새로운 뜨개질이 나온듯 하네요.
  처음 보는것인데 재미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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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근화(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다이소가서 기구와 실 사서 뜨면 되는데ㅡ아이들 취미로 좋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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