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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도 띄우며...

작성자김옥진(대전)| 작성시간21.12.16| 조회수57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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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1.12.16 맛있는 청국장 만드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이젠 청국장은 자신이 생겨 두렵지 않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1.12.16 손 많이 가는 일들인데 정성으로 만드신 청국장 지인이 알아 주었으면 하네요 전 죠위에 볏짚이 탐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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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산간에 아는분이..
    농사진 쌀이 경매에서 1등급 먹은 볏짚입니다.
    얼마큼 갖다 주셔서 잘 사용합니다.
    필요하시면 나중에 조금 보내 드릴께요.(연락처 비밀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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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연순(서울마포) 작성시간21.12.16 겨울에는 청국장이 최고지요
    맛나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공기 좋고...
    물 좋고....
    나름대로 자연스레 띄웁니다.
  • 작성자 강은선(경기양평) 작성시간21.12.17 문의 드립니다
    저는 된장이 맛이 없어서 보리가루를 죽쑤어 섞었습니다 너무 많이 넣었는지
    더 맛이 없어서 버릴까 싶다가 문의 드립니다
    콩을 삶아서 찧어 같이 섞어도 될까요?
    간단하게 개량메주를 섞어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7 기름집이나 기름방앗간에 가면..
    발효시킨 재래알콩이 있어요..그것을 빻아 주면 ...
    황태머리 멸치 다시마 대추사과배 양파 마늘등...아주 진한 육수를 내여 식혀서
    고추씨가루와 소금으로 좀 세게 간을 하고... 집간장 있으면 넣고
    간을 보세요.. 좀 간이 세다 해야 실패가 없고..
    보리가루론 죽을 육수로 썻던지.. 아니면 가루를 사용했으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하지만 이미 만들어 졌으니 넓은 대야에 쏟아 다시 치대는데 육수를 조금씩 넣어 가며
    농도와 간을 보세요.. 약잔 질퍽하게 그리고 바람과 햇빛이 좋은 곳에 1년이상 숙성 시키세요.
    나중에.. 조금씩 고추장 섞으면 쌈장용으로도 좋습니다. 소금 좋은 것 사용하세요~
  • 작성자 강은선(경기양평) 작성시간21.12.17 고맙습니다. 꾸벅
    고쳐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옥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8 요즘 추운날씨에 손 봐야 해요..
    얼었다 녹았다 하며 재숙성이 되야 해요....
    더우면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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