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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의 맛을 찾습니다

작성자강민주(대전)| 작성시간22.01.10| 조회수5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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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1.10 대구는 제사모시고 남은 건어물를 탕으로해먹습니다
  •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22.01.10 예전 제사 지내고 나면 큰 생선들 대가리 뼈 지질하게 남은 생선에 콩나물 넣어서
    콩나물이 실 오래기 될 때 까지 푹 졸여서 콩나물 장조림 이라고 했습니다
    깔끔 짭쪼름 맛이 좋았습니다 그 맛은 그리운 엄마 손 맛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0 맞아요 그거, 아시는군요.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최병화(부산) 작성시간22.01.10 어릴때 멸치.키큰콩나물. 대파. 마늘. 고춧가루 육수 넣고 졸임하여 먹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가 해주신건 맛난데 제가 하면 그 맛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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