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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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진희(부산연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0 매일 들락날락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광산구에 사는 동생이랑 통화했는데
광주도 안심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올 설에는 엄마뵈러 못 가겠다 하네요.
늘 조심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진희(부산연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0 늘 생각이 깨어있으시고
골고루 배려심도 깊으시고 마음씀씀이가 대단하신 선생님~
두 분 올 내내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진희(부산연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1 선생님의 꿀꿀 시리즈가 재밌어서 형제들 카톡에 올린 사진을 올렸어요.
기분좋은 일들 넘치는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