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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2.23 내년을 기약하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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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4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이 추워요.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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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귀자(부산) 작성시간22.02.24 오랜만에 보는
  고드름입니다
  이쁜 손녀딸
  많이 보고싶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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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4 올해는 고드름이
  유난히 굵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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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하연(아산) 작성시간22.02.24 고드름 보기
  드문데 오랜만에
  보네요.
  손주는 봐도봐도
  그립지요.
  멀리 있으니
  더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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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4 멀리있으니
  보구푼대. 영상통화만
  자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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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2.02.24 아기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고드름이 떨어지면 위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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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4 낮에는 녹구
  밤에는 얼구. 반복이랍니다.
  집 뒷쪽 이라 지나가시는분들이 없으니 걍둔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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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2.02.27 오랜만에 보는 고드름 정겨와요
  많이 그립겠어요
  보고 또보고 싶은데ᆢ내리 사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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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8 감사합니다 .
  이제 고드름이. 다
  녹았답니다.
  날이 많이 풀린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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