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이네요
언땅 헤집고 움트는
생명의 고귀함
기지개 활짝 펴고
긴 한숨 몰아 내 쉬고
방긋 웃어주는 봄내음
잠시 짬 내어
봄 인사 나누었어요
2시40분 일 도와주러
염지실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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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모분례(전북남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03 예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 22.03.04 움트는 싹을보니
완연한 봄소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모분례(전북남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04 그렇지요
앙증맞은게 예뻐요
좋은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성자 작성시간 22.03.04 봄이 이만큼 느껴지네요 수줍게 내민 새싹이 참 이쁘죠 그래서 봄을 좋아하고 기다리기도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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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분례(전북남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04 예 맞아요 신비롭죠
함께 하심에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