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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하다 본 새집~~

작성자안용희(홍천)| 작성시간22.05.07| 조회수52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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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현(전주) 작성시간22.05.07 오마나~~ 신기하네요.
    참으로 새가 대견하네요~
    나뭇가지 하나하나 입으로 들고 날아서
    둥지를 틀고 알도 낳고요~~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7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집 짓는걸보면.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5.07 죽은나무에 새집을 잘안짓는걸로 아는데 신기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7 아.
    산행중 본 새집이라
    더 신기하드라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연순(서울마포) 작성시간22.05.07 기술도 좋아요
    어쩜 이리 잘 지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7 단단하니 잘지었는대
    비오면 어쩔런지
    ㅠㅠ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2.05.07 저 둥지는 그나마 큰데요,
    눈에 잘 띄지않는 곳에 작은 새둥지가 많아요. 그런데 각 지자체에서 등산로 주변 정비를 하면서 마구 베어내어 부화직전의 새둥지도 같이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워요.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7 아.
    저새집 있는곳은 산속
    깊은곳이라.
    복 받은 새가 알을
    낳은듯해요..
  • 작성자 안경희(서울성북) 작성시간22.05.07 저의 시골집에서 보면 새는 하루에 한알씩 알을 낳아 어느정도가 되면 알을 품더라구요. 그런거 아닐까요? 비는 피할수 있는곳에 낳았던데...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8 비 내리면 다맞을듯
    해요ㅠㅠ
  •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시간22.05.08 그러면 안되는데~~~
    전 이 사진 보면서 알까지 가져다 데코해 놓으면 좋겠단생각이 잠깐들어서 화들짝 놀랐네요
    알색깔이 너~무 이뻐요.
    색칠해놓은것 같이~~~~~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8 ㅎㅎ. 저두 츰 본것이라
    신기하드라구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5.08 오우~~ 개개비 알입니다.

    근데 저 새는 좀 철없는 엄마가 맞아요.
    뻐꾹이가 탁란을 할 수 없도록 잘 안 보이는 자리에 집을 짓고 알을 낳아야 하는데
    생각 없는 어미로 인하여 다른 포식자들에게도 발견 되기 쉽고 뻐꾹이에게도 발견 되기 쉬우니 ....
    살아남을 확율이 매우 적은 알입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5.08 썩은 나무 밑둥지에는 개미가 많이 서식하는데 ....부화 된다 해도 개미에게 엄청 시달림을 당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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