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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5.14 오래전에 김천서 사슴농장할때 토종닭을 키워서 계란먹는 재미가 솔솔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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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4 우리두 계란먹느라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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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2.05.14 아고 아고 이쁩니다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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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4 어미따라 하는게 귀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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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유솜(부산) 작성시간22.05.14 귀요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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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4 네. 엄마말 잘들어요
  제가 들어가면 어미가 피해라 구구구 하면
  전부 달아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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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5.14 수세미나 박모종을 닭장 옆에 심으면 여름내 닭장에 그늘져서 좋고 거름이 좋아서 열매가 많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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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4 네. 일부 심는데 닭장옆은 몇개밖에 못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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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5.14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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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5.14 몇 년 전에 우리 닭장에 심었올린 박과 수세미입니다.
  수세미 잎은 닭들에게 썰어주면 아주 잘 먹고
  안 영근 수세미 따 주면 속까지 다 먹어버리더군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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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4 맹명희 닭두 기르셨어요?
  
  수세미 몇년전 심었는데
  이제는 않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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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미정(서울도봉) 작성시간22.05.14 모성애는 다똑같으네요
  따뜻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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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4 그츄.사람이나 동물이나 새끼돌보는 건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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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22.05.14 닭의 마음을 잘 아는군요
  닭이 무슨말을 하는지?
  전문가 수준 입니다 ㅎ
  닭 키우면 참 재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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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5 엄마가 하는 대로 따라하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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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2.05.15 아유 병아리 가 넘넘 귀여워요 ㅎㅎ
  닭 키우시니너무 톡속적이고 자연스럽네요
  토종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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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5 ㅎㅎ 항생제 않들어간 계란 먹으려구 기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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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2.05.15 곽은영(횡성) 맞어요
  직접키운 닭은 계란도 닭 고기도 더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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