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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한 단비, 어머니생각에 ... 나훈아의 어매를 연주해보았습니다

작성자임석빈 (선비)|작성시간22.07.13|조회수233 목록 댓글 4

폭염에 지쳐서 힘들었는데

가슴이 뻥뚤리게 시원한 단비가 내리네요

이제 잊혀져가는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비교해보려고

영상 편집한것과 무편집 함께 올렸습니다

어느게 좋을 까요

 

어쩌면 무편집이 좀더 깔끔한거 같은데...  잘모르겟습니다

모든 세상일에 장단점이 있듯이 역시 

장단점이 모두 있는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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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 | 작성시간 22.07.13 이 나이되니~
    6.25 전쟁에
    저를낳고 어머니옷속품에서~
    숨쉬고 살았다는~
    이런 더위에
    간난이
    안고 덥고~
    눕지도
    못하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섹스폰소리 속에
    어머니모습 상상합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2.07.13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안효진(율산) | 작성시간 22.07.13 너무 멋져요~♡
    더운여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강미자(강릉) | 작성시간 22.07.13 취미생활이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됩니다. 좋은 음악듣고 어머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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