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빴던 초복날~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시간22.07.17| 조회수501|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7.17 바쁜와중에 봉사활동까지 복많이 받을것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8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숙자(대구) 작성시간22.07.17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어요 저도 동네회관가서 삼계탕해서 동네잔치했어요 복날이라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8 네~더운데 고생하셨네요.우리 이장님과 부녀회장 손도 커서 염소 세마리 잡아서 온동네 실컷먹고 한그릇씩 싸가지고 왔네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2.07.17 시간을 쪼개어힐링입니다행복구덩이 속에 생활하십니다멋지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8 감사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22.07.17 아고~!! 제가 다 바쁩니다~!!~^^넘 바쁘면서도 이웃과 더불어 멋지게 살아가시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8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문경혜(서울) 작성시간22.07.18 하루를 36시간으로 사시는듯요건강 잘 챙기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시간22.07.18 선화님 따라 글 읽으니 나까지 숨찬 하루 보낸듯해요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