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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등에 있는 뿔같은게 뭔가 했더니 기름덩이였네요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2.07.21|조회수477 목록 댓글 11

https://youtu.be/5RlBAen7u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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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정희(은평) | 작성시간 22.07.21 영상을 끝까지 보니 아주 재미있네요.
    낙타를 잡아 매달아서 나누는 건 조금....
    이 영상에서 낙타 고기 다짐을 할 때 기름 덩어리를 잘게 다져서 섞는 것을 보니 40년쯤 전에 부산 자갈치 시장 노천에서 고래 고기를 먹은 것이 생각나더군요. 그때 고래 기름 덩어리를 주면서 고래고기랑 같이 먹으라고 했거든요.
  • 작성자김말자(울산) | 작성시간 22.07.22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 나라에 낙타고기 요리
    맛나게하는 과정
    아저씨의 솜씨....

    고마워요
    선생님
  • 작성자문경혜(서울) | 작성시간 22.07.22 언젠가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에 수업 할 일이 있었는데
    그 떄 낙타에 대한 얘기를 해 주느라 공부 해 간 적이 있네요
    낙타 등의 혹이 추위에 적응 하기 위해 지방을 저장하는 곳이란걸.
    컴퓨터에 스피커 연결을 안 해놔서 영상만 보느라 답답하긴 했지만
    발골사들의 정교한 칼 솜씨와 흡사 양꼬치와 비슷하게 낙타 요리를 만드는게 흥미롭네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22 추위에 적응하려면 털을 키웠을 건데 ... 저건 더위에 적응하는 용도일 것 같아요.
    그늘도 지고 ....체온도 내려가게 하고 그렇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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