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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을회관 준공축하잔치.

작성자곽은영(횡성)|작성시간22.07.30|조회수561 목록 댓글 18

어제부터 장보아서 비빔밤 했어요.
주로 타동네는 삼계탕을 여름요리로 한데서
색다르게 한다구 준비.

비빔밥 선택은 대성공 ㅎ
사람들마다 너무 마을마다 삼계탕이라 느글거리다가 비빔밥 너무 좋다네요.


왼쪽은 마을 사무실
오른 쪽이 새로지은 마을회관 입니다.
이게 6억공사 라는데 작은집을 지어본 경험자로선
아무리 봐두 자재값이 치솟았데두 6억은 쫌.

관급공사는 시간두 많이 걸리구
암튼지 경비가 많이 듭니다.


준공식 끝나구 점심식사 중입니다.
오늘하루 이렇게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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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2 네.일들을 많이 해선지 잘먹어요 ㅎ
  • 작성자문경혜(서울) | 작성시간 22.08.02 경사스러운 좋은 날이셨네요
    고생 많으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2 저는 뭐 간단히 돕구요 ㅎ
  • 작성자김홍연(구리시) | 작성시간 22.08.02 요즘 건축비 상상하지못할정도로 올랐어요.
    4년전 이억오천에 진집이 지금 사억이든대요.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2 푸틴과 우크라이나 때문에 집짓기두 힘들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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