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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선생님께 큰사랑을 받았습니다.

작성자박임순(용인수지)|작성시간22.08.01|조회수732 목록 댓글 21

저는 중국시안에 거주합니다.
오래 저의 작은정성을 잊지 않으시고
가슴에 담아 두신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정말 달달하고
맛있는 복숭아와 쫀득 쫀득한
알록이 찰옥수수에 감동입니다.
막연히 호랑이 선생님을 연상했었는데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자상하시고 지혜로우신
엄마같으신 선생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여행이 자유로워져서
전음방 가족들이 시안을 방문 해 주신다면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선생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래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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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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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문경혜(서울) | 작성시간 22.08.03 박임순(용인수지) 아. 그러시군요
    계시는 동안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인금숙(서울) | 작성시간 22.08.02 쌤은 어느 누구한테도 느을 고마운 분이시죠 언제나 건강 조심하실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임순(용인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3 고맙고 생각만으로도 든든하신 분
    맞습니다^^
  • 작성자오정숙(강원) | 작성시간 22.08.02 선생님은 겉보기는 무서워 보여도 속은 깊고 따뜻하신 분인걸요.
    사리분별 확실하시고 어느 한쪽 치우치지 않으시고...
    지난번 어떤 일에 많이 깨닫고 더욱 선생님을 존경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카페가 더 소중하고 귀한곳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임순(용인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3 격하게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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